긴 여행으로 탱고 공연에 입고 갈 마땅한 의상이 없었다.
해변에서 입으려 가려 온 원피스에 대충 겉옷하나 걸치고 공연장으로~!
많은 여행자들로 공연장은 이미 만석- 우린 맨 뒷자석에 자리를 잡고,
웨이터가 내어 온 와인에 치즈 하나 주문해서 분위기를 한껏 살리는 중~
진짜 남미를 보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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