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A4
나이가 들수록 자기만의 동굴이 필요하다"는
체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아주 짧게 들은 유명강사 김창옥씨의
말이 내내 귀에 남는다.
나만의 동굴을 마련한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이 동굴이 없었더라면.. 상상도 하기 싫은 일이다.
....
오늘같은 날, 난 어디로 숨었을까??
감정선이 마치 얇은 한지같아
남들이 느끼지 못하는 미풍에도 태풍으로 느끼는 한 예민한 친구가
이 그림이 위로가 된다기에..
사이즈 A4
나이가 들수록 자기만의 동굴이 필요하다"는
체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아주 짧게 들은 유명강사 김창옥씨의
말이 내내 귀에 남는다.
나만의 동굴을 마련한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이 동굴이 없었더라면.. 상상도 하기 싫은 일이다.
....
오늘같은 날, 난 어디로 숨었을까??
감정선이 마치 얇은 한지같아
남들이 느끼지 못하는 미풍에도 태풍으로 느끼는 한 예민한 친구가
이 그림이 위로가 된다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