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떠나다~

하늘

하늘,바다, 그리고 나 2022. 9. 17. 16:27

 

부처님도 끊어내지 못했다는 윤회.

나는 來生 무엇으로 태어날거나..?

피할 수 없다면, 生老病死 喜怒哀樂에서 자유로운

하늘이고 싶다.

구름이고 싶다.

바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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