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떠나다~

오산천의 가을~

하늘,바다, 그리고 나 2022. 10. 18. 18:41

 

 

 

 

 

 

내가 여기 은계동으로 온 이유는

오산천이 가장 큰 이유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카페 오더테이블에 근처식사중"이라는 팻말 달랑 하나 남기고 홀로 가을 만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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