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표소에 직원이 충분하다며 끊어 준 겨우 1시간 반 머무를 수 있는 배편.
마라도를 즐기기엔 턱없이 짧은 시간이다.
방풍나물 한 웅큼 뜯다가 30분 훌쩍~!
다시 올 기회를 남겨두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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