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도 없이 지나오는 길에 이정표를 보고 무작정 들른터라
모노레일 이용하는데 2시간 가까이 걸린다기에 환선동굴까지 걸어 가기로 했다.
바깥기온 아직 33,34도를 오르내리고,
50m쯤 오르다 쉬다를 반복해 겨우 오른 환선동굴.
총 길이 1,6km 생각보다 넓고 동굴 내부의 기온 11도에서 14도 아주 서늘해서
여름엔 피서하기 딱. 기대이상이다.


예고도 없이 지나오는 길에 이정표를 보고 무작정 들른터라
모노레일 이용하는데 2시간 가까이 걸린다기에 환선동굴까지 걸어 가기로 했다.
바깥기온 아직 33,34도를 오르내리고,
50m쯤 오르다 쉬다를 반복해 겨우 오른 환선동굴.
총 길이 1,6km 생각보다 넓고 동굴 내부의 기온 11도에서 14도 아주 서늘해서
여름엔 피서하기 딱. 기대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