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점프 브릿지& 에로우타운~
번지점프 브릿지& 애로우타운~ 요만큼 살아보니,人生이 기대했던만큼 달달하고 아름답지도, 사회면 뉴스가 세상 다인양 삭막하지만도 않는데,, 인생 2막을 다 넘어가고 있는 이 나이에도 유년시절부터 자주 꿈꿔오던 이상향을 꿈속에서 자주 꾸곤 한다, 내가 꿈꿔오는 이상향은, 결코 천국에서나 볼수 있을법한 것이 아닌, 이곳처럼, 아침에 일어나면 수시로 무지개가 하늘과 사람이 사는 마을로 무심한듯 걸쳐져 있고,들에 지천인 허브, 눈만 돌리면 사방 푸른 숲, 신선한 공기, 건강한 먹거리. 혹여나, 물을 앞에놓고 미세플라스틱이 들어 있지나 않을까 이 말도 안되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는,, 제 아무리 물질이 최고라 할지라도, 최소한 부모,형제,친구 앞에서는 信義가 먼저인 내것과, 남의것은 구분할 줄 아는, 정직한 그런..